~~ 늦어진 영상 뉴스(7/20)
wow
2003.07.21
조회 78
세상도 잊고 … 더위도 잊고 …


처지지 않으려면 뛰어야 하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허겁지겁 살아온 날들. 이 여름, 금쪽 같은 휴가를 어찌 보낼까 고민하다 더위도 피할 겸 찾아온 산사(山寺). 눈 떠도 보이지 않던 세상, 눈 감아보려 하는데….
폭우에 비경 드러낸 `엉또폭포'


18일 제주에 최고 200㎜의 폭우가 내리자 평소 건천(乾川)이던 서귀포시 강정동 악근천 상류의 속칭 `엉또폭포'가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고 있다. 엉또폭포(50m)는 주변의 천연난대림 및 기암절벽과 조화를 남국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폭포로 알려져 있다
바지락 캐는 피서객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백리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흐린 날씨에도 아랑곳 없이 바지락을 캐고 있다
‘누드와 꽃의 만남’


18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에서 한 플라워 컨설팅 회사가 창사 기념으로 개최한 ‘플라워 누드 퍼포먼스’에서 누드모델이 꽃과 인간의 만남을 형상화하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하나銀, `해변은행` 운영


하나은행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이동차량은행인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이용, 18일부터 오는 8월1일까지 머드 페스티벌이 열리는 충남 대천 해수욕장에서 `해변은행`을 운영한다
장마 비... 피해 속출


▲ 18일 오전 9시 30분 쯤 호우로 상암지하차도가 물에 잠겨 차량이 통제 되고 있다



▲ 차인지 보트인지? - 전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급격히 불어난 빗물로 서울 마포구 상암지하차도 위로 차들이 물살을 가르며 달리고 있다


▲ 결항 - 전국에 걸친 호우로 김포공항 국내선 무더기 결항사태로 승객들이 공항을 찾지 안아 썰렁한 공항 매표구.


▲ 강 둔치로 떨어진 대형 트럭 - 굴러 떨어진 대형 트럭 장마전선 재북상으로 전국적으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강변북로 마포대교-서강대교 구간을 달리던 대형트럭 한대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10여m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부산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18일 집중호우로 부산 동래구 온천일대 시민공원이 물에 잠겨있다


▲ 18일 집중호우로 부산 강서구 대저동 낙동강변 비닐하우스들이 물에 잠겨있다
건배하는 韓-호주 정상

노무현대통령과 호주 존 하워드총리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오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굿모닝 정국' 유머펀치
"정대철 불행은 민주의 행복"
검찰, 정대철 대표 출금조치...법원, 체포동의요구서 송달

여름 정가에 굿모닝시티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정대철 대표가 일격을 맞고 휘청거리고 있는 가운데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의원들이 연일 기자회견·성명발표 등을 통해 사실무근을 외치면서 말 그대로 "굿모닝"이 정가의 인사말이 되고 있다.
농림부 떠나는 김영진 장관
18일 오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법원의 새만금사업중단 판결로 장관직을 사직한 김영진 농림부장관이 울먹이는 여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올망졸망' 여섯 쌍둥이
‘올망졸망’. 미국 피츠버그에서 태어난 페리가의 여섯 쌍둥이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사진을 찍었다. 랜, 시몬, 올리비아, 조에, 조슈아, 그리고 매디슨까지(왼쪽부터). 미숙아로 태어나 넉달 동안 병원에 입원했던 매디슨의 퇴원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다
'미국 여교사, 부시 지명수배.'

미국의 한 여교사가 미국 정부의 이라크 핵심 전범 55명의 수배 카드를 본떠 이라크 전쟁을 벌인 조지 W 부시 대통령,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 등 핵심인사 55명을 카드로 제작, 판매해 인기를 얻고 있다.
후세인 친척집의 돈다발


미군 병사들이 17일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삼촌인 파딜 살피지 알아자위의 집을 수색하던 중 돈이 가득 든 여행 가방을 발견해 들여다 보고 있다. 알아자위의 자택은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약 45km 떨어진 마샤다에 있다.
라이베리아는 내전중


내전 중인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에서 정부군 병사들이 17일 픽업트럭 뒤에 타고 수도 외곽의 방어진지로 이동하고 있다. 찰스 테일러 라이베리아 대통령은 반군의 요구를 수용, 사임을 약속했지만 교전은 계속되고 있다
적발된 코카인 2톤


17일(현지시간) 온두라스 로아탄에서 2톤 분량의 코카인이 발견돼 마약단속반이 조사에 들어갔다. 온두라스 경찰은 영국 국기를 단 바지선에서 코카인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라호르 폭우

1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의 주민들이 당나귀를 타고 물에 잠긴 거리를 간신히 지나가고 있다. 해마다 찾아오는 폭우로 라호르를 포함한 남부 아시아 지역의 주민 300여명이 사망하고 100여만명이 집을 잃었다
호우로 방조제 준설토 붕괴



새만금 방조제 공사 중단 결정이 내려진 새만금지역에 18일 많은 비가 내리자 방조제를 쌓기 위해 바다에서 건져 올린 준설토가 붕괴 토사가 빗물에 쓸려 가고 있다
`새만금` 본안소송에 대한 공판
새만금 공사` 본안소송에 대한 공판이 열린 18일 오후 새만금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회원 등 원고측 증인(사진 오른쪽), 김정욱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오른쪽)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조승헌박사(왼쪽),
"동계올림픽 약속지켜라" 무주군민 도보상경

9일 무주를 떠나 대전 천안 등을 거쳐 18일 서울에 도착한 ‘2014년 동계올림픽 무주 유치 도보행진단’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행진단은 지난해 강원도와 전라북도가 합의한 ‘무주 우선 유치’ 동의서 확대판을 앞세웠다
가동중단, 텅 빈 울산 현대車공장

18일 현대자동차 노조의 전면 파업 때문에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 생산라인이 가동 중단됐다. 사진은 조립 중이던 자동차들이 생산 라인에 늘어서 있는 모습..
창가병 감염 감귤열매

제주도 남부지역 감귤원에 평년보다 한달가량 더 늦도록 번지며 피해를 주고 있는 창가병 감염열매
수출효자 가전제품

수출시장에서 주문이 밀려들는 가운데 국내 가전사들의 효자상품으로 떠오른 드럼세탁기등 가전제품들이 18일 한 항공사 화물터미널에 적재되고 있다
"고참이 발 씻어주니 좋네~"

최근 군대내 폭력으로 하급자들이 잇따라 자살하는 등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육군 을지부대가 고참이 하급자의 발을 씻어주는 '사랑의 세족식'을 통해 가족같은 분위기의 병영을 만들어 호평을 얻고 있다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국사찰 개원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그 나라 전통 가옥인 게르 형태로 한국 사찰이 문을 열었다. 불교진흥원(이사장 서돈각)은 울란바토르에 40평 규모의 한국사찰 고려사를 완공, 11일 개원법회를 가졌다.
공중에 뜬 집, "오페라 하우스 위의 애드벌룬"


집 모양의 애드밸룬이 호주 시드니항 위에 떠 있다
재미있는 동물 사진

"첫 세상구경" - 헝가리 부다페스트 동물원에 있는 아기 캥거루 리키가 어미 리타의 아기주머니에서 처음 고개를 내밀고 세상구경을 하고 있다
"입 정말 크네" - 마라카이라고 이름붙여진 바다 악어가 먹이를 낚아채기 위해 입을 벌리고 달려들고 있다. 바다악어는 보통 6미터정도 자라는데, 북오스트레일리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돌고래와 함께 춤을" - 두 명의 관광객들이 멕시코에 있는 Nizuc Aquatic 공원에서 돌고래와 어울려 수영을 하고 있다

머그컵에 들어가는 강아지 - 태어난지 3주된 퍼피 강아지가 머그컵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다. 태어날때 100그램이 안될정도로 작은 이 강아지는 최근 일본의 애완동물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강아지의 가격은 미화 5509달러..
네덜란드의 위대한 시대 17세기 회화

국립현대미술관이 8월15일부터 덕수궁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위대한 회화의 시대: 렘브란트와 17세기 네덜란드 회화전`에 선보이는 빌럼 헤다의 `정물`(윗줄), 피터 드 호흐의 `안뜰에서 담배피우는 남자와 술마시는 여자`(아랫줄 왼쪽), 렘브란트의 `깃 달린 모자를 쓴 남자
FIFA 2003미국 여자월드컵축구, 브라질과 첫 경기
한국, 여자월드컵 '죽음의 조'에 편성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FIFA 2003미국월드컵축구(9.20-10.12)에서 세계랭킹 6위 브라질과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슬럼프여 안녕” 김미현 오랫만에..."첫날 단독선두"

`슈퍼땅콩` 김미현(26.KTF)이 고대했던 올시즌 첫승 달성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분화구 같은 벙커, 첫출전 허석호, 돌풍


영국 동남부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장에서 열린 브리티시오픈 1라운드 경기에서 스웨덴의 마티아스 그론베리가 16번홀 그린 옆의 깊은 벙커를 탈출하고 있다
제 몸매 어떤가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수영 챔피언십에서 핀란드의 후나 푸하카가 1m 스프링보드 다이빙 준결승전에 참가해 멋진 폼으로 뛰어 내리고 있다
[화보] 올드스타-연예인팀 친선경기, 올스타전MVP 이종범>


17일 대전 한밭운동장에서 펼쳐진 2003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MVP를 차지한 기아 이종범 선수가 상금판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손자와 할머니

18일 오후 서울 공항동의 한 국밥집. 비가 오는 데도 불구하고 바깥에서 놀기를 고집하는 손자를 위해 외할머니가 자전거에 우산을 매단 채 밀어주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산 자도 함께 쉬는 사색의 공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묘지공원인 스콕스키르 공원 내부. 햇살과 숲이 어우러진 호젓한 산책로로 연결돼 걷다 보면 저절로 삶과 죽음을 생각하도록 만든다.
카페·빌라村서 '한국의 몽마르트르'로,
부산 달맞이 언덕
▲ 달맞이 언덕 전경 -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숲으로 싸인 봉긋한 언덕에 빌라풍의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있는 곳이 달맞이 언덕이다. 뒤쪽의 아파트 숲은 해운대 신시가지 모습
▲ 갤러리 산책 - 달맞이 언덕에 있는 '몽마르트르' 갤러리를 찾은 관람객이 전시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 매력적인 야경 - 달맞이 언덕의 야경. 달맞이 언덕은 동해안과 남해안 바다의 서로 다른 물빛, 하늘, 해송 숲 등의 색깔이 빚어내는 낮 풍경도 일품이지만 밤 모습 또한 매력적이다.

여름여행 스케치


▲ 지리산 노고단 -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은 푸르게 우거진 숲, 맑고 깨끗한 물, 듣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폭포소리를 보유하고 있다. 눈을 지긋이 감고 바위에 앉아 있으면 내가 바로 신선이고, 그곳이 바로 낙원이다

▲호수낚시 - 호수에서 한적하게 낚시를 즐긴다



▲ 더위, 이리와바! - 장마가 끝나면 폭염이 준비하고 잇다. 시원한 계곡물에서 이런모습! 이보다 더 시원한 피서는 없다
[화보]‘사진과 역사적 기억’展


▲ 성두경 - 마포 종점 (195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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