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본 밤바다 오징어 잡이배
오흥주
2003.07.21
조회 38
내가 너무 안일했습니다.
아무 대책없이 직장을 나와 재취업하기가 좀 힘드네요!
두살아이와 뱃속에 아이가 있는데 조금씩 힘들어지네요!
대학때 휴학을 하고 강릉에서 포항가는 버스속에서 밤바다 오징어
배가 생각이 납니다. 검푸른 바다위에 반딧불처럼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장식했던 그 바다가 생각이납니다.
아주 오래되지 않은것 같은데 이제는 서른여섯이 됐고 두아이의 아빠인데 아직도 생각이 너무 어리숙하고 서투르기만 하네요!
말없이 나를 지켜주는 집사람과 비가 두드리는 창문에 기대 너무 좋아하는 내 아이를 위해 이 음악을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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