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가지 소년과 성냥 소녀의 사랑
최효열
2003.07.21
조회 40
마른 가지 소년이 성냥 소녀를 사랑했습니다. 너무나 큰 사랑이었습니다. 소년은 소녀의 어여쁜 모습에 넋을 잃었습니다. 그 뜨거운 열정이 좋았습니다.마른가지와 성냥 사이에도 과연 불꽃이 타오를 수 있을까요? 마침내 불꽃이 튀어버리자 그 순간 소년의 온몸은 불타버리고 말았습니다. 가위손으로 유명한 팀버튼 감독이 쓴 글입니다. 20대에 읽었으면 별 감동이 없을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열정이 참 많이 그립습니다. 조용필의 콘서트를 보고 싶었는데 좌석을 구할 수가 없었어요. 마침 좋은 기회인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옛날의 열정을 다시 찾아볼 수 있도록 꼭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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