뱡학이다..!
댕기~`
2003.07.21
조회 44

방학이 되었네요~~
개구장이 막내,
까탈투성이 둘째,
동생들 군기 잡으며 묵묵히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큰아이까지...

여름 한달 동안은 뒤죽박죽, 시끌벅적, 우당탕탕...
난리가 날 것같으네요..
엄마의 한 몸에서 태어 났어도 어찌 그리 다들 성격도 다르고
개성이 강한지...
조~금 나이가 젊었을 땐 그 사실이 하~도 신기하기에
아이를 하나 더 낳아 볼~~까? 하는
욕심도 있었지요.^^*

그때 그때 자라면 자라는 대로 아이들은 예쁘고 귀엽고 ..
그러하네요.

방학 맞이하여 초등4학년 둘째의 나름대로 계획한 것을
살짝 공개하려 합니다.
엄마의 눈으로 본 아이의 생각이 재미나기도 하고 기특해서요...

===목표달성===

7은 매일 일곱시에 일찍 일어난다.
2는 매일 집중적으로 두시간 공부한다.
3은 매일 세번 씩 부모님일을 돕는다.
5는 매일 다섯번 씩 웃는다.
10~20은 매일 자기전에 10~20분간 나의 미래를 상상한다.
위의 생각들을 매일 중얼 중얼거리며
몸으로 행동하고 반드시 실천한다.

7.2.3.5.10~20.중얼 중얼 / 이것이 나의 목표이다.


건강하게 방학생활 잘~ 할 수 있겠지요!
예쁜 아이들에게 노래 한 곡 띄울려구요..
자탄풍/보물
윤도현 이소은/마음을 다해 부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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