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경기침체속에 가난도 되물림되어 평생 가난을 면키 어렵다느니 연일 파업이나 엄마가 살겠다고 울부짖는 아이셋을 데리고 동반자살하는 것 등등 우울한 소식들이 많이 들리는 요즘...
제대로 크게 웃었던 적이 언제였는지...
하루빨리 모두가 건강하게 활짝 웃는 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자는 결혼하고 아일 낳으면 비로소 철이 든다더니 엄마맘을 많이 아프게 했던것이 못내 미안하고 결혼하고보니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애틋해진것 같아요.
자식들 공부시키시랴 늘 몸을 아끼지 않고 한번도 쉬지 못하고 일하셔서 지금은 걷기조차 힘들정도로 건강이 악화된걸 보니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요.
친구들 집에 놀러가면 다른 엄마들은 친구분들이랑 고스톱도 즐기시고 이것저것 배우시거나 노래방도 가시고 하는거 볼때면 늘 일에 치이신 엄마가 생각나 가슴이 많이 아팠어요.
"엄마 이젠 뭣보다 엄마 행복만 생각하고 사셨음 좋겠어요. 빨리 건강해지셔서 다가오는 엄마생신때는 우리 같이 손잡고 놀러가요 네?"
오늘 신문보다가 재미있어서 에펨대행진식구들이랑 모두 함께 하루만이라도 활짝 웃고 싶어서 적어봤어요.
서울로 전학온 경상도 아이!!!
경상도 아이가 서울 학교로 전학을 와서 복도에서 뛰면서 놀고 있었다.
이걸 본 서울 아이,
서울아이 : 너 복도에서 뛰어다니면 선생님한테 혼난다.
경상도 아이 : 맞나? (정말?)
서울아이 : 아니 맞지는 않아.
두 아이는 같이 목욕탕엘 갔다. 서울아이 하는 말
서울아이 : 저기 때미는 아저씨 있쟎아~ 정말로 잘 밀어.
경상도아이 : 글나 (그래?)
서울아이: 아니 긁지는 않고 그냥 밀기만 해.
두 아이는 같이 지하철을 탔다.
경상도 아이가 창문에 낙서를 하고 있었다.
서울아이 : 그렇게 낙서를 하면 지저분하쟎아.
경상도아이: 괘안타.. 이따 문때면 된다 아이가~(모두 지우면 된다)
서울아이 : 헉.. 그렇다고 문을 떼어버리면 안돼.
유진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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