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립니다.
콘서트 시작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노래만으로 가득 채워주신다고 어느 후배 가수가 얘기했던게 생각나네요.
35년...
제 나이보다도 많은 시간을 음악하셨는데,
어릴적 티브이에서 봤을 땐, 느끼지 못했는데
시간이 지나, 어느덧 제가 삼십대가 되니까...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라는 생각이 절루 듭니다.
조카를 임신했을 때, 태교음악으로 다들 클래식을
듣는데,.....용필이 아저씨 음악을 고집하면서
'태교음악은 엄마 마음이 편한게, 아이에게도 좋은거라고'
말하던 저희 언니랑 함께 여름밤의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이 저물어가는 8월의 마지막에 펼쳐지는
귀한 공연에 초대되고 싶은 소망을 담아 신청합니다.
[조용필 콘서트]...너무 귀한 공연이라 신청하면서 부터
공은영
200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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