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환상의 야외무대를 볼수 잇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거의 20여년 전이네여.여름방학때 홍도를 갔었어여.
그 당시에 앞으로는 홍도 출입이 제한될지 모른다는 소문도 잇고해서 목포를 거쳐 갔습니다.배를타고 출발할때까지는 괜찮던 날씨가 흑산도를 지나면서부터,강풍을 동반한 태풍으로 바뀌더군여..겨우겨우 홍도에 도착,작은배로 갈아타고 홍도입성.
형광등한개로 양쪽방을 밝히는 풍경,빗물을 받아놓는 집수 시설,갖가지 희귀식물과 기암괴석들..
비가 장하게 내리네여.
신청곡:오정선의 제목은 잊어버렸어여,,가사는??
어두운 벼랑위에 찬이슬 맞으며 동백꽃처럼 타다간 떨어진??꽃이될까..
아련하네여..제목은 잊었는데,불러보니 가사는 대충나오는게 신기합니다.다른곡이라도 오정선님의 노래 듣고싶습니다.
이번주에는 청계천이나 회현동 가서 정선님의 엘피판 을 구해봐야겠습니다.갑자기 듣고 싶어지는군여
장마철 습기조심, 뽀송뽀송한 유영재의가요속으로...
화~~~~~~~~링~~~~~~~~
[조용필 콘서트] 신청,비오는날 홍도여행을 떠올리며...
김성훈
200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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