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사랑조차
고단하고
두려울 때가 있어요.
황홀한 꽃 한송이
더디 피워도 좋으니
조금 더 서늘한 곳으로
날 데려가주어요.
목마르지 않을
지혜의 샘 하나
가슴에 지니고
이젠 그냥
그대 곁에서
조금 더 편히 쉬고 싶음을
용서해주어요.
-이해인 수녀님/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중부에 집중호우가..;
모두들 단단하게 여며 아무리 거센 폭우가 쏟아져도
끄덕없도록 안전에 안전.
이 삼일 지나고 나면,불볕더위 & 열대야..흐~
비 피해만 없다면..시원하게 보낼 이 여름의 막바지 기회.
외출계획이 있으신 어여쁜 우리 여인네들은.
맨발에 간단한 샌들 슬리퍼 신고.
빗물의 경쾌한 촉감을 느껴보시길요~^^
박혜경의 레인이 흐른다면..
영화 속 주인공이 따로 없을텐데..^^*
선인장의 고백.
맨발이*
200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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