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장맛비가 다시 내린다고 해서 인지
지금 창밖에는 한밤의 침묵을 깨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네요.
밤새 불을 끄구 이소리를 듣고 있어도
너무나 좋을거 같은 밤입니다.
이번 조용필 콘서트를 꼬옥 부모님을 보내드리고 싶어서
사연을 남깁니다
담달은 아버지 생신이 다가옵니다.
전 지금 학교를 휴학하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죠.
벌써 20대도 후반으로 접어들었는데
아직 독립하지도 못하고
부모님께 경제적 부담을 많이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한달한달 지나면 더 더욱 죄송스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5년전 어머니께서 뇌졸중으로 쓰러지셔서
지금 우측 손발이 마비여서 항상 아버지께서 곁에서
많은 힘이 되어 주시는걸 보면
얼마나 사랑스럽고, 보기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쉬실땐 두분이 조용필 음악을 들으면서
두분이 흥얼되시는거 보면서
이번 기회가 두분께 크나큰 선물이 될수 있을거 같아
낮에 독서실에서 듣구서 좀전에 돌아와
이렇게 사연을 남깁니다.
꼬옥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하루하루 되세요
신청곡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두분다 경상도 분이라 이곡을 참 좋아하시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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