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많이 더웠습니다.....
여름이 시작되면서 아~~~~정말 덥구나 느낌을 가졌던 그런
날이었습니다....짜증이 날만큼요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
아~~짜증나............
아~~힘들어............
아~~귀챦아............
이런 말들을 너무 쉽게 할때가 많았습니다
얼마나 힘들어서 짜증이 나고 귀챦은건지...
하나님은 자기가 할수있을 만큼의 능력을 주셨다는데...
인제 알겠어요
그런 말들이 내자신을 더 힘들게 한다는 것을요...
내 자신을 약하게 한다는 것을.....
내가 힘들다고 남편에게 한순간 상처된 말을 한적도 많고..
괜히 아이들에게 화풀이 한적도 많았습니다
뒤돌아서서 생각해보면 제 자신한테 화가나서.....
그런거 였는데....마음은 한없이 무너지는건데요...
처음 결혼해서 몇년동안은 집안에 큰일이 있어..
친척들이라도 모이는 날에는 일주일전부터 저도 모르게
소화도 안되고 걱정되고 잠도 잘 못잤었는데..
요즘은요 ..닥치면 하면 되지 ?..^^*
그렇게 바뀌었답니다
결혼십년동안의 노하우라 할수 있겠죠?..ㅎㅎ
내가 마음을 편하게 가질려고 노력하니 힘든 마음도
가벼워 지고...귀챦다고 생각했던 것도 어차피 내가
할일이다고 생각하니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누군가에게 어떻게 해달라고 기대하기전에.....
저 자신한테 할수있어 ....이런 용기를 주고 싶어요
이런 마음이 제 자신을 강하게 지켜줄수 잇는 거겠죠
좀 더 씩씩해지고 건강해 질려구요
제자신한테 화이팅을 해주고 싶네요
화이팅!!!!!!!.....^^*
오늘같이 더눈날이 아직 많이 남아 잇겠죠?
어차피 더운 것 짜증은 덜내고 ㅎㅎㅎ 한번 더 웃어 볼려구요
오늘도 방송 잘 들었구요
좋은 사연들과 함께 많이 웃었습니다
쥬얼리...니가 참 좋아
성시경...미소천사
김돈규...나만의 슬픔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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