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일찍 오세요..
강외영
2003.07.22
조회 43
안녕하세요...
모처럼 날씨가 너무 좋아 그동안 모아 두었던 아이들 옷과 이불 빨래를기분 좋게, 아주 신나게 했어요...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신나는 음악 틀어 놓고 지근지근 밟으니 땟물이 쏙 빠지는 게 저의 묵은 때도 같이 씻겨져 나가는 기분이었답니다.
날씨가 좋으면 빨래할 걱정을 먼저 하다니 아 저도 이제 아줌마 대열에 완전히 줄 섰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초복이라고 하니 삼계탕에 수삼과 대추 넣어 보글보글 끓여 놓고 남편께 전화나 해야 겠습니다.
꼭 마음 먹고 저녁 준비하면 밥 먹었다며 거들떠도 안 보는 일이 허다하거든요..
그럴땐 정말 화가 난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아참 신청곡
" 이정현의 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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