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처럼 날씨가 너무 좋아 그동안 모아 두었던 아이들 옷과 이불 빨래를기분 좋게, 아주 신나게 했어요...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신나는 음악 틀어 놓고 지근지근 밟으니 땟물이 쏙 빠지는 게 저의 묵은 때도 같이 씻겨져 나가는 기분이었답니다.
날씨가 좋으면 빨래할 걱정을 먼저 하다니 아 저도 이제 아줌마 대열에 완전히 줄 섰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초복이라고 하니 삼계탕에 수삼과 대추 넣어 보글보글 끓여 놓고 남편께 전화나 해야 겠습니다.
꼭 마음 먹고 저녁 준비하면 밥 먹었다며 거들떠도 안 보는 일이 허다하거든요..
그럴땐 정말 화가 난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아참 신청곡
" 이정현의 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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