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와 두돐맞은 딸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김정희
2003.07.22
조회 35
안녕하세요? 유영재씨!
23일은 저희 친정엄마의 생신이십니다.
제가 어릴땐 부모님 두분모두 일을 하셔서 나이는 어렸지만 반찬이며 설겆이,집 청소까지 알아서 척척했었는데 고등학교를 올라갈때 좀 컸다며
그 이후론 잘하지 않았었죠.
사춘기가 접어들면서 엄마에게 대들기도하고 말도 잘안듣고 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더 부모님께 잘하려고 한답니다.
엄마의 사랑을 뼈저리게 느꼈을때가 저희 딸을 낳을때 정말 절실히 느꼈지요. 내가 힘든것 보다 엄마는 더 힘든 삶을 살아오셨으니까요. 지금도 식당에서 일을하시는데 무리하시지마시고 건강하셨으면 하고요 이젠 일을 좀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또 돌아오는 30일은 힘들게 낳았던 딸의 두돐입니다. 저희 딸 생일도 축하해주십시요. 꼭 축하해 주십시요.
정훈희 그사람 바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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