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부려서 콘서트 티켓을 신청했지만,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큰녀석이 기획사에서 온 전화를 엿듣고는 신이 나서 방방
뜁니다. 그런데 올해 13살인데 공연관람이 가능한지를
여쭤보지 않았네요. 제가 듣는 음악을 옆에서 듣고, 좋다고
흥얼거리고, 콘서트까지 가게됐다니, 엄청 좋아하는데
어쩌죠? 유영재 님께서 알아봐 주실래요?
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어요.
신청곡 있는데요.
김 신 우 --- 귀거래사
김 광 석 --- 먼지가 되어
주일은 방송이 없잖아요. 많이 허전하데요.
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넘 좋아하면 안되는데...,
좋아 방방 뛰는 우리 아그들!
오미숙
200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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