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아저씨 저 평택의 美 아들이에요!!
평택의 美 아들
2003.07.22
조회 149

유영재 아저씨..
저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평택의 美 아들 이라고 신청했던
신승철 이라고 해요..
그때 신청곡 틀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가 틀어주신 노래 들으시고 사연도 들으시고 바로
집으로 전화가 왔더라구요! 이렇게 말입니다...
(특이한 엄마의 목소리.. 영재 아저씨가 꾸며주세요 ^_^ )
"아드~~을! 어머머머머 왠일이야~ 아들이 신청했어??"
그래서 제가 신청했다고 말씀드렸더니..
"어머머머머 왠일이야~~ 아이고 이뻐라~~ 정말 잘들었어~~!!"
나: 아... 그러세요?? 키키~
그랬더니 엄마.. 아주 징그러운 목소리로..
"고마워~아들~~~ 잘들었어~!!"
집으로 돌아오시더니 엄마는 못다한 이야기를 끝까지
하시더라구요..
심지어는 친척들이 모였을때도 자랑을 하시더라구요..
우리엄마가 애기처럼 느껴졌어요..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저씨 덕분에 시험도 잘 보고.. 제 책상에 제가 낙서를 했는데
뭐라고 했는줄 아시는지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아그들아.. 4시에 FM93.9다.. 듣거라~》
잘했죠?
지금 한창 비도 오고 할때이니까..
신청곡도.. 채은옥의 "빗물"
신청할께요.. 잘 부탁드려요~~~
아니지?? 이참에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단골손님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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