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바퀴로 가는> 결혼전 남자들의 거짓말 베스트 5
김경숙
2003.07.23
조회 66

어느 게시판에서 퍼 온 글입니다.

결혼전 남자들이하는 거짓말 BEST 5

하나 -
"이 세상 다른 어떤 여자보다 행복하게 해줄게. 평생토록 당신만을 사랑할꺼야."

여자들에게 프로포즈할 때 가장 흔하게 쓰는 말.
가장 어렵게 선택하는 한마디일 거라 생각된다.

두울 -
"설거지는 매일 내가 할게. 청소랑 빨래도 , 일주일에 한 번 대청소도 내 담당이다."

결혼 전에 가사분담 내용을 공문화해서 각서를 주고받으며
일하는 횟수와 요일을 정해 철저하게 집안일을 공유해야 한다는 약속를 주고받지만 이행은 신혼 초뿐이다.

세엣 -
"매주 일요일마다 영화나 연극 보구, 결혼기념일마다 낭만 찾아 여행 떠나구 정기적으로 토요일엔 항상 외식하자구"

정말 그렇게 될까?
가물에 콩나듯 어쩌다 한번?

네엣 -
"두고 봐, 3년내에 꼭 집을 마련한다구."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전셋집에서 벗어나겠다는 약속.
약속을 이행하려는 남편의 의지가 박약해서라기보다는
천정뚜지로 치솟는 집값이 공약을 공약으로만 만드는 것은 아닌지.

다섯 -
"술을 왜 마셔? 사랑하는 마누라가 집에 있는데"

술이나 담배를 입에 대지 않고, 부득이한 약속이 있더라도 9시 이전에는 돌아오겠다는 약속.
신혼 초에는 약속을 제법 잘 지키다가 결혼기간이 점점 지나다 보면....


거짓말 하는 남자라도 좋으니... 시집이라도 가 봤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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