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요즘 회사에서, 가정에서 참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서른을 넘긴 나이로 5년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경제 사정이 어렵다 보니 언제 구조조정에 정리해고를 당할지 모르는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고,
한 아이의 자상한 아빠, 한 여자의 듬직한 남편이라는 역할을 제대로 해주지 못한게 늘 가슴 한곳에 응어리져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영원히 식지않는 조용필님의 열정을 배우고 싶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보급 가수의 콘서트를 통해서 초라해져가는 이 시대 아빠의 자존심을 찾고자 합니다.
올 가을이면 결혼 4주년!
조용필님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내에게 더 나이 들기전 영원히 기억속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고 지쳐가는 저의 생활에도 활력을 찾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관계자님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싶시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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