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꽃- 조용한 뚝 길을 한없이 걸어보았습니다. 풀숲에서는 풀벌레들의 울음소리가 구슬프게 들리고 아름드리나무에선 여러가지소리로 새들이 환영합니다. 시냇가에 물 흐르는소리는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하여, 어린시절에 친구들과 물장구치며 물고기 잡던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어느덧 자연과 벗 삼아 길을 걷다보니.... 해바라기꽃이 활짝피어 있는 이곳에서는 나의 영혼까지 아름답습니다. 길섶에는 많이 심어놓은 해바라기꽃이 1달전엔 손바닥보다 작더니 나의 키보다 훌쩍 커버린 꽃 꽃잎를 바라보고 있을때 나비도 날아와 꽃잎에 앉는다. 굳어져버린 나의마음을 눈녹듯이 녹여주고 그 댓가로 환한미소를 짓게하는 해바라기 오늘은 해바라기꽃처럼 미소가 아름다운 내가 되겠습니다. 아침에 들길을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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