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 곳에서 조용필콘서트 티켓선물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사연 올립니다.
티켓도 구하기 어렵다던데 선물로 주시다니 역시~~~
탁월하십니다.
예술이란 거...
음악이란 거....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리고...
덜 누린다고 해서 당장 어떻게 되는 건 아니지만...
그 어떤 유형의 재산보다 우리들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장은 느끼지 못하더라도 말입니다.
에고고...
서론이 길어지고 말았네요.
그러니까 제 말의 요지는 "좋은 선물"이라는 얘기입니다.
조용필씨 공연에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요..
항상 저와 붙어다니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는 일명 "허니"라고 하는 분신과도 같은 동생이 있거든요.
친동생은 아니구요..
지난 5월에 이 곳 마산에서 조용필씨 콘서트가 있었는데 생애 처음으로 콘서트라는 걸 봤다네요.
그 뒤로 은근한 팬에서 광적인 팬이 되어서 요즘은 회사에서 일 할때도 조용필노래만 듣는다네요.
역시 다르네....
역시 조용필이네...
그러면서 말입니다.
게다가 "허니"는 그 나이 먹도록 서울에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답니다.
대체 뭘하다가 나이만 먹은 건지....
올여름도 회사일로 인해 남들보다 늦은 8월말경에 휴가예정이라는데 조용필 콘서트도 보고, 서울 구경도 하면 그야말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아닐까요??
이 언니가 근사한 선물하려고 하는데 제발 도와주이소~~~
잘 부탁합니더이~~~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인데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신청곡해도 될까요?
조용필의 "친구여"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