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조화
비쥬얼
2003.07.24
조회 53


폭포수 아래에 서 보라.
처음에는 폭포수 소리가 요란하게 들릴 것이다.
그러나 오래 서있으면 그 폭포수 소리에 동화되어 폭포수소리를 잊을 때가 있다.
폭포수 소리는 여전한데 마음이 무심해서일 것이다.
이것이 마음의 조화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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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상태도 제대로 진단하지 못한 채
잘난 척 살아간다.
어울림의 자연스러움이 너무나 당연한 듯
아무런 긴장도 없이 살아가는 내 모습이 오늘은 ...
씁쓸하고 허전하다.


이용복/마지막 편지. 부탁드려 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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