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별로 주제가 있기에 사연이 소개되려면 확률이 낮다..
그래서 나는 애청자데이를 공략한다...당연한 일이죠...
임신중이라 잠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자요..
낮잠도 가끔 청하고, 낮잠은 안자는 날은 베개닿기가 무섭게
잠이 들곤 하죠..
특히 초저녁부터 쏟아지는 잠은 얼마나 달게만 느껴지는지..
방송 끝나고 저녁준비하면 별다른 일 없으면 일찍 귀가하는 남편...저녁먹고 설거지는 남편이 주로 하죠..
어제는 쓰레기 버리는 날...<월.수.금>
봉투를 묶어놓고 잤는데,,,아침에 일어나니 버리지도 않은거있죠
여름이고 해서 제때 버려야 하는데...베란다에서 냄새나면 싫잖아요,,,예민한 성격탓에 출근하는 남편에게 화를 냈지요...
"쓰레기봉투 차에 싣고 다녀"
남편,,,어이없다는 듯이 웃음만 짓고 출근하더라구요..
지나고 나면 미안한데,, 그 순간을 모면하지 못해서,,,
후회하게 되네요..
쓰레기 버려주지 않는 남편도 많을텐데,,전 그게 당연하다는 듯
떠맡기고 내맘에 들지않으면 잔소리 해대고,,,
미안한 마음에 음악 들려주고 싶네요..
신청곡 : 박준하의 너를 처음 만난 그때
이승환의 프란다스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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