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이를 어쩌나..
짙푸른녹음
2003.07.25
조회 85
오늘
가게에서 전화한통을 받았어요
지역여성센타에서
주부창업여성성공사례를 센타회보에 낸다는거에요
전 아직 1년두 안됐는데...
전,
주부로 밥,빨래,청소밖에 할줄아는게 없었거든요
그러던중 우울증증세가 살짝고개를 쳐들기에
동네 여성센타에 찾아가 배울수있는일 한가지를 찾아
자격증을 따고 창업을 하게된거지요
거기다 봉사까지 곁들이구요
작은 봉사지만 처음봉사땐,
아,나두 사회에 도움을..그 기분 아주 묘했어요!
많이 떨려요,
전 나서는건 딱 질색이거든요
오죽하면 여고때 독후감 한번써냈다가 국어선생님께서
방송실로와 니 독후감 낭독해..하는바람에..어떻게했는지
도 모르게 달달 떤기억..그 이후로 독후감을 안썼다는거
아네요..절대루...
그리곤 "유가속"에 글 올린게 첨이에요
헌데 무슨 센타회보에 사진까지 내라는거에요
아,진짜 떨리네요
낼 일찍나가 청소나 삐까뻔쩍 해놓고 사진은 빼달라고
해봐야겠어요
혹시 힘든 주부님들 계시면,
지역 여성발전센타를 둘러보세요
본인에게 맞는 일을 찾을수가 있답니다
(적성에 꼭 맞지는 않더라도 일거리를 만들어 할수가 있지요)

음악을 사랑하는 고운님들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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