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글을 쓰네요 음악 은 시간 나는 대로 듣고 있었지만
글 쓰는건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저는 신림동에 있는 고시생(지난 6월에 2차 치루고 12월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이구요 나이는 30대 초반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린거지만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리는 까닭
에 기억하시리라 기대하는게 도둑놈 심뽀겠지요^^
전에 한 말씀 반복이지만 거침없는 말투와 시원스런 진행에
가끔은 쌓여던 응어리들이 확 풀어지곤 하지요 제 응어리가 뭐냐
구요!!
오늘의 넋두리
어느덧 여자친구와 헤어진 지 2달 반이 되어 갑니다
8년을 사귄 친구인데 못나고 부족한 남자 만나 맘고생 많이 하다
가 5월 초에 결국 헤어졌지요 그동안 넉넉치 않은 제게 물질적
정신적으로 많은 힘이 되었었는데-- 이제는 정말 좋은 사람 만
나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제가 신림동온지 2000년에 왔으니까
벌써4년째인데 여기 있으면서 너무나 못한 게 많았습니다. 속좁
은 마음 몇해 떨어지면서 자신감도 상실했었고 남자로서의 당당
함도 상실했었고, 뭐 아뭏든 남자로서 보이지 말아야 할 모습을
많이 보엿지요 올해 겨우 1차 합격하고 2차 시험을 치루긴 했지
만 시험이란게 발표가 날 때 까지는 모르는 거라 여전히 불안한
마음은 계속이지요 사실 엄마 걱정을 더 많이 해야 될 터인데 그
래도 저도 나이가 찰대로 찬 놈인지라 자꾸 여자친구 문제에 마
음이 가네요^^)
이번주에 학원 강의 한괴목이 끝나서 잠시 집에 왔습니다
집에 몇달에 한번 오니 그나마 아들 노릇도 잘 못하고 있네
요 암튼 하룻밤 쉬러왔고 기회가 돼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다른 사람이 보면 쑥스럽고 창피해서 여러 번 썼다 지웠다 하다
가 용기 내서 올립니다 참 저는 크리스챤이 아닙니다 설마 퇴출
은 아니죠?? 방송이 좋아 음악이 좋아 듣고 있습니다 특히 예전
노래 좋아하거든요 예를 들어 "노고지리"의 찻잔 , "송창식"의 상
아의 노래 이정선의 섬소년. 외로운 사람들 등 다 어릴적 듣던
것들인데 지금은 잘 들을 기회가 없어 너무 듣고 싶어요 인터넷
말고 엘피로요!!!!!
그래서 기회가 되면 7월 27일 이나 28일엔
"송창식"의 상아의 노래가
듣고 싶습니다
더불어 염치불구하고 조용필씨 공연 도 신청하고요!! 욕심이
너무 많은 가요!!
제 이름은 박준 이고요
수고 하세요 할 말은 많지만 담 기회로 그리고 가끔 글오리고 음
악 신청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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