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추억
이정희
2003.07.26
조회 56
우리 아들 고2때 가족끼리 부산을 다녀온적이 있다.
야간기차를 타고 새벽이 돼서 내려 간곳은 자갈치시장
비린내나는 선창가에서 우린 포장마차에서 꼼장어를 먹었다
어부들이 그물에 잡아올린 그물에는 문어가 꿈틀대고 있엇다
나는 속으로 저걸 바로 잡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침을 꿀꺽 삼켰다. 나는 경상도가 고향이라 잔치때는 꼭 먹는
것이라 문어를 너무 좋아한다.
3박4일동안 우리 가족은 태종대, 해운대,다대포,등을 다니고
집으로 돌아왔다. 지금도 그 때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잠기곤
한다.
신청곡은 한 영애의 선창
김 동윽의 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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