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에 대해
미운 마음을 품거나
자기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해서
꼬치꼬치 캐고 들거나
속상해하면서
세월을 보내기에는
우리 인생이 너무 짧은 거란다.
*샤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 중에서*
마음 상한 일을
너무 오래 남겨 두지 마세요.
다 읽은 책을 덮듯이
그렇게 덮어두세요.
속상해할 시간을
더 가치 있는 일에
써야 하니까요.
** ** ** **
제가 언젠가 읽은
고도원의 아침편지중 마음에 남아있어
제 일상에 자주 되새기며
지혜로 생각하는 좋은 글이어서
옮겨봤습니다.
토요일 "유가속으로"방송은
일주일 6일 방송중 가장 많이
개인적으로 애정이 갑니다.
다른날 방송보다
진행하는이,듣는이 모두가
서두름없이 느긋한것 같고
잔잔하면서도 마음이 편해지는
그런 느낌이 들기때문이죠.
꼭 제가 몇년전 '유가속'을 듣던 처음 느낌처럼 말이죠...
토요일 방송엔
왠지 staff분들도 좀더 여유롭게
차 한잔 앞에 놓고 방송에 임하실것 같기도 하고
진행자님은 편안한 면티에
'유가속'처음 들을때 정말 즐겁게 해주신
발차기도 여유롭게 해보실것도 같고...
덤으로
앞발돌려차기,
뒷발 돌려차기까지....말이죠.
그래서 저는 누구보다도 토요일 생방송을
때론
집에서,
계곡에서,
산책길에서,
또 어떤때는
차 안에서....
그렇게 오늘처럼 애정을 듬뿍 담아 제곁에 같이 합니다.
**오늘 듣고 싶은 곡 남김니다**
*김정호님의:꿈을찾아
*조용필님의:어제,오늘 그리고, 꿈
*조영남님의:도시여 안녕
무더위 아랑곳없이 애쓰시는
손길에 감사드리며
토요일 생방송을 많이 아끼는 *돌담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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