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가 드디어 방학을 했습니다.
초등학생이 되고 처음 맞는 방학이라 아이의 기분도 많이 들떠
있습니다. 통지표와 방학숙제를 가져 왔는데 학교생활은 잘 한
것 같습니다.방학 숙제를 보다 웃음이 나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1. 혼자 집보기
2. 맨 땅의 흙을 맨발로 밟아보기
3. 온 가족이 등물하기
4. 시장 구경과 장보기
5. 친구와 함께 목욕하기
6. 숲에서 나무 안고 이야기하기
7. 하루 종일 아무 것도 안 하기
8. 계곡이나 개울에서 바위 들추기
9. 욕실과 변기 청소하기
10.부모님의 어린 시절 듣기
11 양말과 속옷,실내화 빨기
12. 친구 집에 가서 함께 자기
13. 큰 책방이나 도서관에서 한나절 보내기
14. 지렁이나 개구리 만져보기
15. 밤하늘을 보고 누워 별똥별보고 소원 빌기
16. 기차 여행하기
17. 하룻동안 정말 착한 아이 되기
18. 반딧불 찾아보기
19. 모깃불 피워보기
20. 부모님이 졸업한 학교 찾아보기
21. 옷 입은채로 물 속에 들어가기
22. 비 오는날 부침개 부쳐먹기
23. 우리 고장의 문화재 찾아보기
24. 산딸기와 오디 따 먹기
25. 봉숭아 꽃물 들이기
26. 야영하며 천막에서 자 보기
그 중에서 3가지 이상을 하라고 했는데 아이는 11개를 하겠다고
했답니다.남편과 저는 "응 ,우리의 생활이네......"하며 모두 해
보도록 하자고 했답니다. 봉숭아 꽃물 들이기는 남자 아이라 친
구들에게 놀림 받을까봐 빼먹어야 겠네요.
신청곡 ####여행스케치의 별이진다네,마법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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