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고백합니다.
카라
2003.07.26
조회 116
네게 필요한 존재였으면 했다
그 기쁨이었으면 했다
사람이기 때문에 지닌 슬픔이라든지,고통이라든지,
번뇌라든지, 일상의 그 아픔을
맑게 닦아낼 수 있는 네 음악이었으면 했다
산지기가 산을 지키듯이
적적한 널 지키는 적적한 그 산지기였으면 했다
그리고 네 깊은숲에
보이지 않는 상록의 나무였으면 했다
네게 필요한,그마지막이었으면 했다


당신의 마음의 터전이 무너지듯이
내마음은 무너지고

가을이 깃들인
비내리는 마음

당신이 어느 한자리 의지할 곳이 없듯이
나에게도 인생 어느 한구석 의지할 곳이 없었습니다.

너무 힘든하루였습니다


작별의식;조성모
준비없는 이별;녹색지대
마지막 너를 보내며;PAGE



유가속 님들의 행복을 언제 어디서든 빌어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바라는 소망들이
이루어 지시길 기원 합니다.

모든 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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