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신청 할께요.
이정수
2003.07.28
조회 38
일요일에 친구 면회갔다왔습니다. 서울에는 비가
많이 왔는데 그곳은 구름많이 끼고 간간히 떨어지는
빗방울 빼고는 날씨가 좋더군요.

전부터 한번 가자고 했는데 그게 어제가 되었네요.
친구들중에 유독 늦게가서 휴가때 만나면 놀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얼마남지않은 병장입니다.

만나서 점심먹고 남자들 끼리만 있으니 역시 군대예기밖에
안나오더군요. 이것저것 예기하다 보니 군대생활 생각도
나고 방학해서 놀구있는 우리들을 보구 부러워 하는
눈치더군요.

근처에 유적지가 있어 둘러보면서 사진도 찍고 정자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도 쐬고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되어서 부대로 들어가는데 웃으면서
나 이제 3개월밖에 안남았다 좀만 기다려라~~~~ ^:^
이렇게 웃으면서 들어갔습니다.

모두들 잘 기다리고 있으니 건강히 제대 하그라.

친구가 좋아하는 노래 신청합니다.

노브레인 좋아하는데요 리틀 베이비 들려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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