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는지 몰라요. 십년 전으로 돌아가 실컷
노래 부르고, 박수 치고, 비누 방울 불고 돌아오는 전철에서는
아이와 딱지 치기를 했읍니다.
13살 우리아이 동준이는 첨부터 앵콜송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박수 치고, 손 흔들고 신이 났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음악을 아들이 좋아하니, 눈물이 흐를 정도로
기쁨니다. 이런 기쁨을 선물해 주신 '가요속으로'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아이와 두고 두고 이야기 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는 '어떤이의 꿈'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오늘 들려 주실수 있을 까요?
앞으로 힘겨운 일이 있을 때면, 그날의 감동을 꺼내보고
다시금 힘이 팍팍 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봄여름가을겨울, 정말 짱 멋졌어요!
'어떤이의 꿈' 들려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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