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잘 다녀 왔어요
오미숙
2003.07.28
조회 60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는지 몰라요. 십년 전으로 돌아가 실컷
노래 부르고, 박수 치고, 비누 방울 불고 돌아오는 전철에서는
아이와 딱지 치기를 했읍니다.
13살 우리아이 동준이는 첨부터 앵콜송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박수 치고, 손 흔들고 신이 났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음악을 아들이 좋아하니, 눈물이 흐를 정도로
기쁨니다. 이런 기쁨을 선물해 주신 '가요속으로'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아이와 두고 두고 이야기 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는 '어떤이의 꿈'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오늘 들려 주실수 있을 까요?
앞으로 힘겨운 일이 있을 때면, 그날의 감동을 꺼내보고
다시금 힘이 팍팍 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봄여름가을겨울, 정말 짱 멋졌어요!
'어떤이의 꿈' 들려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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