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 盆
어린왕자
2003.07.28
조회 67
흙으로 나서
불바람 맞으며
화분이라는 이름을 얻었읍니다.

봄이 기다려진 것은
고운님이 주신 씨앗 고이 길러
화사한 꽃 피워 올린
좋은 엄마이고 싶어서지요.
좋은 그릇이고 싶어서지요.

/// 이 /// 현 /// 배 ///

이장희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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