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여름이다
유나영
2003.07.28
조회 49
어렸을땐 시골에서 옥수수 먹고 냇가에서 수영하고 잠자리와 물고기 잡고 놀았는데 정말 그런날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까마득한 옛일로 느껴진다는게 왜이리 서글픈 생각이 들까요?? 아마 시골에서 살았을 사람만이 느끼는 공허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올 여름도 무덥고 찌는 날이 많다는데 이제서야 여름이라는걸 정말 실감하겠네요. 전 이번 휴가도 친정에 가서 푹 아주 푹 편하게 쉬고 오려고 합니다. 물론 아들과 신랑이 같이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옥수수도 실컷 먹고 오려고요. 저의 고향은 천안인데요 호두과자로 유명한 곳이지요. 조금 벗어나면 온천과 독립기념관 현충사 천안 삼거리가 있는 살기 좋은 곳이랍니다. 올 여름휴가는 고향에서 부모님과 같이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신청곡 꼭꼭 틀어주세요 경쾌한 곡으로 신청합니다. 클론의 쿵따리 샤바라, 엄정화의 페스티발 , 이승철의 오늘도 난 중 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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