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이 시작하기전 몇가지 생각을 해봤습니다.예전에
자주 올라 오시던분들, 나의왼발, 플라타너스,....그런데
오늘 방송을 접할때 dj의 멘트도 그러 하더군요.모처럼 이라고
개인적으로 플라타너스의 애착은 남달랐거든요. 투명한 비닐의
옷을입고 각자의 주인을 찾아간 플라타너스, 공연장이나 어디에서 ,한번뵈면, 책속에있는 갈색의 지난가을 플라타너스잎을
한번정도 전해 드리려했는데, 참으로 자신을 아끼시는군요.
그나마 지금에 나오셔서 인사 주시니 반갑습니다.정말로 잠수를 깊이 하셨군요. 어쩜 그렇게.....
플라타너스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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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자리에선 하늘이 안보여요..
> 대신에 조금뚫린 밖으로 비오는걸 볼수가 있네여...
>
> 너무 오랜만이죠...
> 그동안 유가속 식구들 잘 ~~~ 계셨는지...
> 시간은 많았지만 마음이 복잡해서...차분히 음악감상 할 기분이 아니였네요...
> 이제부터는 진정시키고 예전의 생활방식대로 돌아갈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 저번에 수요초대석에 한영애씨가 출연하는걸 알면서도 방송을 못들었네요...
> 어떤 말씀들을 주고 받았을까 궁금해여...
> (나중에 aod로 다시 들어볼께요..)
>
> 새로 나온 음반 잘 되길 바라며.....목포의 눈물 신청할께요
>
>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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