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콘서트 다녀와서....
김성자
2003.07.30
조회 40
너무 늦은건 아닐까요?
저 잘 다녀왔다고 보고 드려야 하는데
뭐가 그리도 바쁜지 이제야 올립니다.
남편과 둘이 콘서트장에 들어서는 순간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진행요원들 모두가 교복을 입고 있었고
입장하는 우리에게 통지표와 명찰, 물체주머니와
딱지를 나누어 주는거예요.
어찌나 재미있고 신기하던지....
우리는 어린시절로 되돌아가는 느낌이였답니다.
기다리는 동안 딱지치기도 하고
물체주머니를 열어 비누방울 놀이도 하고
꼬마전구 직열연결해서 놀기도 하고....
콘서트 무대도 가수도 모두 학창시절을
되돌려 놓은듯 너무나 좋았습니다.
콘서트 보는 내내 비누방울 불어서
함께 노래하고 꼬마전구 연결해서
흔들고....너무나 행복했답니다.
꼬마전구가 마치 반딧불이처럼
아름다웠어요.
남편이 너무나 행복해 했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맴버들의 열창에
함께 동요되어 학창시절로 여행을
다녀온듯 행복한 일요일 오후 였습니다.
유영재님 너무 감사 합니다.
우리 아주 행복한 시간 만들고 왔습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참여 할께요.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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