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모래밭에 엎디어
모래처럼 부드러운 침묵속에
그리움을 참고참아
진주로 키우려고 했습니다.
밤낮으로 파도에 밀려온
아픔에 세월속에 이많큼 비워내고,
이많큼 단단해진 제모습을
자랑스레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못다 이룬 꿈들
못다 한 말들 때문에
슬퍼하거나 애태우지 않으렵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으니
가슴속에 고요한 섬 하나 들여놓고
조금씩 기쁨의 별을 키우라고
먼데서도 알려주시는 푸른 어머니,
비어서 더욱 출렁이는 마음에
자꾸 고여오는 넓고 깊은 사랑을
저는 어떻게 감당 할까요?
이세상 하얀 모래밭에 그 사랑을
두고두고 쏟아낼 수밖에없는
저의 이름은 "작은기쁨"
유가속 여러분 휴가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4시는 잊지마시고 함께 행복합시다.
신청곡
나는 행복한사람/이문세
소녀와 가로등/진미령
사랑하는 사람아/조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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