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복님 반갑습니다.
황보연
2003.07.30
조회 34

오늘은 아침부터 매미가 맴맴맴맴 소리 높여 울어대는군요

매미는 7년이나 애벌레도 있다가

자연으로 돌아와서 일주일동안 자기의 소임을 다할려고

이 무더위에도 울어 되는군요

오늘 수요 초대석 이용복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18세이던 70년대 기타하나 달랑 들고 가요계 데뷔해

그얼굴의 햇살을.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 어린시설 등등

수 많은 히트곡을 우리에게 남긴 시각장애인 가수

한동안 가수 활동을 접은 뒤로도 손에는 기타를 놓은 적은

없었다는 이시대의 우리들 가슴속에 싱금을 울려주는 가수

어린시절에 완전히 시력을 상실했다.

하지만 그는 장애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다.

영화 보기를 좋아 한다는 그사람.

그의 재치와 유머는 우리의 가슴에 와 닿는다.

25년만에 다시 음반을 낸 그사람.

아내와 함께 만들어서 더 애착이 가는 새음반

우리 모두에게나 젊은 장애인들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그런 노래가 되길바라면서 ...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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