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내 가슴속에는,아아, 두 개의 영혼이 살고 있으면서,그것이
서로 헤어지기를 원하고 있다.
하나는 격심한 애욕에 불타는 관능으로 현세에 매달린다.
또 하나는 억지로라도 이 탁한 세상을 벗어나 숭고한 선인들의
세계로 올라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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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이여,
참으로 그대는 물과 같구나!
인간의 운명이여,
참으로 그대는 바람과도 같구나!
-괴테 어록 중에서-
*팥빙수의 달콤함과
북쪽 어뒤메쯤..? 불어오는 알싸한 바람맛이
일품인 아침에
그의 어록 몇 귀절을 읽고 있자니
가슴에서 넘쳐 나오는 듯한 이 관념의 파도~``파하-핫``
으흐흐~ 소름 끼치다!
오후 기온은 32도라궁~ 더울테니 긴장하라궁.
난,불만!
32도에 무더위를 많이 느끼는 사람 있을테지만.
32도 수은쯤은 따땃~하다 느끼는 사람도 있을텐데.
꼭,그들은 이렇게 말하지요.
"불볕더위 기승을 부리니 조심들하십쇼~"라궁.
걍..
32도 입니돵~여름날씨 치곤 쓸만합니돵~
과일이랑,곡식이 잘 영글겠네욤~
이렇게 말해주면 안되나~?
엠.
풋고추가 초록으로 자알~익어가네욤.
진초록빛 싱그러움을 한껏~느끼시는 하루들 되시기바라며..^^*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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