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필,원하고 원합니다
이선민
2003.07.30
조회 40
안녕하세요?
저는 친정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친정부모님은 16년전에 고향으로 내려가셧습니다.
저희가 어느정도 컸다고 생각하시고 노후에는 고향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하지만 생활은 고달펏습니다.
고향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오셧지만 아버님은 지게 한번 져보지 않았으니 농사의 농자도 모르셧으니 고생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2년만에 당뇨병도 생기고 손과 발은 농약으로 인해 조금씩 조금씩 이상하게 변했습니다.
어머님도 고생을 하셔셔 그런지 나이보다 언제나 대여섯살은 젊게 봣는데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 되어서 나이보다 훨씬 늙어보입니다.
아버님 67세 어머님 62세이신데 이공연은 무척이나 소중하고 의미있는공연이므로 꼭,,저희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젊다면 젊으시지만 얼굴과 몸은 많이 늙으셧습니다.
도시에서 사시는 분들과는 많이 다릅니다.
두분다 틀이도 하시고 힘들게 일하셔셔 그런지 무엇이든지 맛도 없다하시고 ,,걱정이 됩니다.
부모님께 효도 한번 하고 싶습니다.
달랑 딸하나인데 제가 속을 많이 썩혀드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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