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하루
이수남
2003.07.31
조회 39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러니 여전히 반갑군요.

오늘은 자원봉사 가는 날이라서

부지런히 부산을 떨면서

유가속에 왔어요.

이번주로 아르바이트 하는 곳의 휴가가 끝이나네요.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힘이 드네요.

방학이라고 아이들은 깨워도 일어나지를 않아요.

바쁜날이라구, 해도 아이들과는 상관이 없다는 듯

곤히 자는 아이들을 보니 지나간

유년의 시간들이 떠오르는군요.

저도 똑같이 저렇게 부모님을 힘들게 했을 거란 생각과

아휴 방학이니까? 하는 생각들...

자원봉사가는 장소에서 라디오를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더운날씨 속에서도 항상 힘과 삶의 추억을

충만해 주는 유가속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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