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바다가 그리워서...^*^
★
2003.08.02
조회 44
최은자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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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은 젊음의 계절~ ~
> 여~름은 사랑의 계절~ ~
>
>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서
> 아이들 어렸을적,자주 찿았던
>
> 동해안의 주문진,삼포해수욕장...
>
> 오리발 끼고 스노클도 쓰고 머얼리 떨어져 있는 바위까지...
> 수영을 배운 아이들이라 두려움없이 잘 따라왔었고..
>
> 식구들 앞에서 수영엔 자신있어하며
> 오리발 잠수로, 바위밑 깊은곳에서
> 물고기를 짹으로도 잡았던 기억
>
> 이른 아침에 갈매기날으는 소리와함께
> 멸치떼가 하얗게 몰려오는것을 보고는
> 다음날, 준비해논 양동이에 가득 건지며
> 엄청 재밌어 하던 아이들...
> 이젠 각자 따로 따로...
>
> 오늘처럼 무더운 날에는
> 동해안,삼포해수욕장의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과
> 시~원한 여름바다가 그리워지네요
>
> 그동안 전혀...개의치 않았던...
> 얼굴피부에 생기기 시작하는 잡티들을 보면서...
>
> 특히 얼굴피부에 미치는 영향때문에...
> 자외선이 강한 여름날에는
> 외출을 삼가할수 밖에 없는
> 나이듦이 왠지 서러운...
>
> "유영재가요속으로"듣는 이~시간을
> 유일한 낙으로 삼아야 하는 사십대 아줌마의...아주 서~러운
> 주말 오후예요
>
> 경쾌한 음악으로 들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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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반가워유... ★... 휴가를 방콕했죠@@@ 딸내미 때문에....
잠시나마 시원하게 지내셔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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