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젊음의 계절~ ~
여~름은 사랑의 계절~ ~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서
아이들 어렸을적,자주 찿았던
동해안의 주문진,삼포해수욕장...
오리발 끼고 스노클도 쓰고 머얼리 떨어져 있는 바위까지...
수영을 배운 아이들이라 두려움없이 잘 따라왔었고..
식구들 앞에서 수영엔 자신있어하며
오리발 잠수로, 바위밑 깊은곳에서
물고기를 짹으로도 잡았던 기억
이른 아침에 갈매기날으는 소리와함께
멸치떼가 하얗게 몰려오는것을 보고는
다음날, 준비해논 양동이에 가득 건지며
엄청 재밌어 하던 아이들...
이젠 각자 따로 따로...
오늘처럼 무더운 날에는
동해안,삼포해수욕장의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과
시~원한 여름바다가 그리워지네요
그동안 전혀...개의치 않았던...
얼굴피부에 생기기 시작하는 잡티들을 보면서...
특히 얼굴피부에 미치는 영향때문에...
자외선이 강한 여름날에는
외출을 삼가할수 밖에 없는
나이듦이 왠지 서러운...
"유영재가요속으로"듣는 이~시간을
유일한 낙으로 삼아야 하는 사십대 아줌마의...아주 서~러운
주말 오후예요
경쾌한 음악으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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