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물리치료 병원이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거의 매일 가는데요
제가 디스크로 몇년째 고생하고 있거든요
그 병원에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있고
전 그에게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와 조인해서 일하는 간호사가 있는데요
이름은 전경민이에요~
22살인데 저보다 5살 아래죠^^
어찌나 참하고 예쁜지 제가 반해버렸습니다
- 참 전 여자에요^^
열심히 성실히 일하고 잘 참기도 하고
저를 무척 좋아해주는 그런 간호사에요
일이 있어 병원에 가지 못할 때면
간호사 쌤이 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며칠만에 병원에 가게 되면 손 붙잡고 '보고 싶었어요' 라고 말하게 되죠^^
저번 수요일에는 '선생님 안 보니까 보고 싶었어요'라고 제가 말하니
전 간호사 왈 '아이~ 보는 사람마다 그러네요 이를 어째~' 하면서 휙 나가버리더라구요 호호~~~~~
정말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에요~
제가 그 병원에서 정말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랍니다
어쩔 땐 제가 사랑하는 물리치료사 쌤보다
그 간호사 쌤이 더 궁금하고 보고플 때가 있어요^^
그만큼 사랑스럽고 이쁜 사람이에요
정말 너무도 사랑스러운 간호사 쌤에게
콘서트 티켓을 선물하고 싶어요~
제게 늘 초음파 치료를 해 주는 쌤인데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릴께요~~~~~~~~~~~~~
꼭!!!!!!
신청곡은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동물원이 불렀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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