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일찍먹고 우리가족은 채석강해수욕장에 왔습니다.
채석강느낌은 별로였는데,
내 예상을 뛰어넘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채석강이 강인줄 알았는데 바다라는 사실도 알았구요.
바위를 주~욱 보노라면 책을 차곡차곡 쌓아놓은것 같아서
그 절경을 채석강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이곳해수욕장은 세모래들이 펼쳐져있는데
세모래가너무나 곱고 부드럽고 하얐습니다.
모랫사장을 식구들과 맨발로 걸어보는데 발끝에서 전해오는
감촉과느낌이 너무나 좋아 한없이걸어보는데...
남편이 재촉을 하네요.
잠시휴식을 하고 사위를 둘러보면 수평선 저쪽 구석으로
적벽강이 보이고 등대밑으로 걸어다니는 인파들이 이 여름을 말한듯합니다.
팔각정 전망대에서 내 밑에 있는 바다와 모래와 수영객들
을 보노라니 신선이 부럽지않습니다.
시원한여름노래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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