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당일코스 여행지"조용한 대부도"
터프가이드?
2003.08.03
조회 88
물어물어 대부면을 찾아 가십시오.
대부면 소재지에서 대부도 쪽으로 가시면 고생길 훤합니다.
북적거리는 인파들,주차도 문제지만, 사람에 치여서 물담글 분위기도 안됩니다. 바가지는 기본이지요.(그쪽사람들한테 혼날라)
그러면

면소재지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대남 초등학교"찾아가세요.
담벼락없는 초등학교 옆에는 (15분소요)소나무 숲이 있습니다.
그 숲에서 시원한 그늘 삼겹살 구워서 드세요.솔방울 주어서
숫불만들고,(뒷처리는 확실하게...문화시민의 자만심을 가지고)

그다음에 바다를 끼고있는 어촌마을의 언덕길따라 15분정도
가시면 개펄도 나오죠, 물빠지는 시간 맞추면, 조개(동죽)도캐고
어린 아이들도 정말 좋아한답니다.어촌 마을의 포도나무밭,
그곳의 포도는 정말 당도도 높고 최상품, 그리고 조개를 숲으로
가져와 또다시 구워먹죠, 물이 없다구요. 그럼 담없는 초등학교에 가셔서 급수대 이용하세요.그리고 축구공도 가져가셔서
그곳의 아이들과 축구시합도 하시고 내기해서 져주셔서 아이스크림 실컷 사주세요.

가족끼리의 당일코스 너무 좋지요.인파에 북적거리는 대부도와는
전혀 다른곳이죠, 모르는 사람은 "대부도"를 찾지만,조금아는
우리는 그런곳에서 에너지소모 안하죠,꼭 휴가철이 아니더라도
일반 주말에 가족끼리 너무좋아요.
도로도 새롭게나 무척 편리하답니다. 단 시간을 잘 맞추어 길에서 보내는 시간을 주려야죠, 어디서나...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