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은자 떠나게 하고,잠들고 싶은자 잠들게하라"...
이 삼 원
2003.08.03
조회 83
오늘도 잠 재우려다 내가 잠들뻔 했네요.
안녕들 하셨죠
저는 새벽에 휴가 떠납니다.인근의 4남매들 총총총...17명 2년에
한번있는 이종사촌들과의 만남.저쪽은 7남매 모두합하면40여명
울산쪽에있는 가지山에서 2박3일 가축처럼 한데서 보낼듯..

안양의 자형과 누나가족 먼저 고향 창녕으로 ...어머니 모시고
약속 장소로,평촌과 의왕두형님과 우리는 새벽 5시이후에...
휴가일정 조절해 함께 갑니다.

계곡에서 몇개의 방을빌려 함께 좋은시간 보내는데 물론 사 먹는
음식도 있지만, 형수님들과 누나들의 음식 솜씨자랑 여차하면
재주들이 들통나죠, 비록 이종사촌이지만 분위기는 정말 좋답니다.

그리고 시간나면, 고향이자 처가인 창녕에 들러서 또다른 반가운
얼굴들 만나고, 사전 예약 받아놨습니다.
벌써 찜당해서 몸 맏기기로 했습니다.아직은 지은죄가 많아
두고보자는 사람이 많네요.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꼬라지들은
보자고 했습니다.

마음은 휴가지만, 몸은 녹초가 되겠지요.

좋은시간 보내고 돌아 오겠습니다. 행복한주말,행복한 휴가들 되십시오.

가지산에가서 가지 따 올께요. 나눠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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