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패러디...
돈키호테
2003.08.04
조회 36
<해리 포터> 장엄한 상악지방을 배경으로
산악인들을 서포터하는 포터들의 애환을 담은 감동 영화.
네팔에 있는 히말라야 산악 캠프에 자리잡고 살아가는
해리는 경력 20년인 베테랑 포터.
그는 초보 산악인들을 잘 인도하고 마지막 등정에는
언제나 자리를 양보하여 '당신이 정상을 밟은 최초의
사람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넨다.
그리고 매일 일기를 쓰는데 그 일기는 이렇다.
"오늘도 정산에 올라갔다 왔다. 벌써 253번째이던가?"

<해리 쿼터> 미국 프로농구인 NBA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영상을
만들어낸 스포츠 드라마. NBA 하위 팀에 속한 해리는 떠오르는
신인이자 팀의 주축선수. 그러나 46세라는 나이에서 오는 체럭의
한계때문에 언제나 4쿼터에만 나타난다. 사람들은 그의 등장에
열광하고 팀은 4쿼터를 언제나 '해리 쿼터'라고 부른다.

<마법사 의돌> 한 평범한 젊은이가 마법을 배우는 과정을
환상적인 화면으로 표현한 환타지 드라마.
의돌은 마법을 배우고 싶어하는 젊은이다.
그러나 마법을 모두 익혔을 때는 이미 초로의 몸이 되어 학교를
만들어 후진을 양성하게 된다. 그러나 마법 학교가 인가를 받지
않아 구청 단속반에 의해 철거당하며 비극으로 끝난다.

조 동 진 - 행 복 한 사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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