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나의 여보.......
당신을 알고 서로를 사랑하며 지낸지
참 오래되었네요...
당신은 늘 내게 그랬지요
"하루를 십년같이 십년을 하루같이"
정말 하루하루가 십년같았고
십년이 하루같았답니다.
아니...... 우리의 마음은
오래전부터 알았던
삼십년된 노부부일지도 모르죠^^
당신이란말이 익숙하고
여보란 말이 친숙하고
자갸란 말이 애교스러운 그런 당신과 나이지요^^
내 생애 최고의 고백......
생각났다
당신 생일날
내 생애 최고의 고백을 해야겠어요.
늘 내가 당신한테 하는 말은
당신을 향한 최고의 고백이었지만
오늘은 특별히 당신의 생일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고백하고 싶습니다.
그래 고민 고민하다 방송을 생각한거구요^^
나의 마음을 다해 당신을 생각하면서
한 단어, 한 단어 써내려 갈께요^^
사랑하는 나의 여보!!
당신과의 하루하루는
추억의 담을 하나하나 작은 돌을 쌓는듯 그렇게 쌓아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여보 우리의 추억을 정말로 소중하고 정성스럽게 쌓아
어떤 세파에도 쓰러지지 않게 서로를 신뢰하며
사랑하며 그렇게 오래오래 이쁘게 사랑해요^^
세월이 흘러 검은 머리 파뿌리되어도
서로의 주름까지도 이뻐하고 사랑할수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요.......
나 마음 다하도록 당신 아끼며 사랑하겠습니다.
늘 해도 해도 실증나지 않은 사랑이란 말
참 당신께는 질리지 않고 할수록 할수록 새롭고 애절하답니다.
가끔 하늘을 보면서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건지 생각해보곤 해요.
그리고 아직까지도 이런 감정이 있다는것에
감사하기도 해요.
내가 느끼는 이 행복이 당신에게도
더 더욱 많이 느껴지길 바라며
늘 건강하고 서로를 아끼며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는
우리가 되어요.......
여보...... 사랑해요^^ 마니 마니 이~~만~~큼^^
당신의 마흔 한번째의 생일을 정말 정말 축하하며
당신의 사랑이 당신께 더 큰 마음의 선물을 합니다.
다시한번 여보~~~~ 새일 추~~~~~카~~~~~~~~해~~~~~~~~요^^
******신청곡 - 포멘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우리 남편의 생일이 음력으로 7월10일
돌아오는 8월 7일 목요일이랍니다.
마흔하나의 생을 살면서 이렇게 방송으로 축하해주긴
머리털 나고 처음이랍니다.
저의 성의를 봐서라도
꼭!꼭!!꼭!!! 좋은 소식 부탁합니다.
제가 깜짝 이벤트로 하려고 말안할거예요
녹음해서 깜짝 놀래켜주려구요
그리고 남편 핸드폰만 남길께요.........
유가속여러분
더운데 몸조심하시구
전 지금 급성장염으로 고생하고있거든요
음식도 가려서 조심하시기 바래요
늘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바라며
행복하세요^^
안녕히~~~~~~~~
참!! 핸드폰 ***-****-**** (이 상 봉)
또하나.....
마흔하나라도 아직은 젊답니다.
박혜경 콘서트가서 맘껏 뛰고 싶은 마음도 있거든요^^
함께 신청합니다.^^
생애 최고의 고백..여보에게^^(7일 목요일에 꼭!!)
이상봉
200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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