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엊그제 제대했는데 습도가 높아서인지 푹푹찌는 찜통더위에 제대군인이 견디기 힘듭니다.
무사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가족과 학교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언제 제대하나 손꼽아 기다린 날들이 눈깜짝할 사이에 훌쩍 지났습니다.
이제 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본분을 다하는 대한민국의 건강하고 똑똑한 학생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복학하기 전 여자친구와 도깨비 스톰 공연을 함께 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편지를 열심히 써줘 군생활이 재미있었고, 지루한 줄 모르게 지냈습니다.
뭐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해야 조금이나마 보답하나 하다 방송을 듣고 신청합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그녀를 위해 뭔가 봉사를 할 때라 생각하고 깜짝 놀랄만한 이벤트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양 희은씨 한계령을 신청합니다.
(한계령 근처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도깨비 스톰에 초대받고 싶습니다
강상엽
200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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