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견우와 직녀가 만났겠죠?
비가 안올 것 같았는데...
상봉의 눈물이 드디어 내리네요...^^*
몇칠후면 주부 휴가를 받습니다
아이들 방학만 손꼽아 기다렸었는데....
오늘 친구와 만나서 점심도 먹고 쇼핑도 했습니다
아이쇼핑에 머물리지 않고 오늘 친구가 적극적으로 밀어줘서
정말 결혼하고 몇년만에 스커트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플레어 스커트와 잘어울릴 것 같은 위에 옷도
말이지요....
아세요 여자들은 옷한벌에 얼마나 기분이 좋아지는지..
둘이서 힘을 합쳐서 갂으니까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었어요...
결혼하기 전에는 한겨울에도 미니 스커트만 입었었는데..
그땐 추운줄도 몰랐었는데...^^*
예쁜 모습 부모님에게 보여 줄려구요...
옷한벌에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네여
땀은 등줄기에 흐르지만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칠월칠석만 되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습니다
김원중의 ..직녀에게요
고일때 영어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는데..기억나네요
날씨가 많이 덥네요 ..유가속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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