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유영재씨..
님의 방송을 애청하는 청취자 입니다.
처음 아내를 통해 알게된 방송이 이제는 고정이 되버렸습니다.
학창시절을 떠올리거나 혹은 군대 있을때, 들었던
곡들이 흘러나오면 일하면서도 저절로 흥이 난답니다.
저는 작은 사업하나 하고 있습니다. 건설 도소매를 하고 있는데, 요즘 경기가 불황이라서 여름철 휴가도 못갔습니다.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눌길이 없었는데,
재미있는 공연에 초대해 주신다고 해서 염치 없지만
이렇게 사연 올려 봅니다.
문패 사연을 들을때마다 저도 한번쯤 청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제가 사무실에 앉아 있는게 아니고
이곳 저곳 발로 뛰어다녀야 하기 때문에 그건 여의치
않을 거 같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건강함이 이루어진다는
작은 믿음을 실천해 주시는 방송 관계자 여러분..
무더위에 수고 하세요..
그리고 제가 워낙 음치인데, 요즘 노래하나를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목을 모르구요.. 가수는 박상민씨 같은데요..
그 꺽어지는 허스키 보이스가 너무 멋진 곡입니다..
그 곡 들려주세요.
그리고 저희 부부에게 꼭 여름 휴가 티켓의 행운이 찾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서 가신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여름휴가로 도깨비스톰 공연 초대 받길 원합니다.
오태환
2003.08.05
조회 3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