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복받치는 듯한 소리새 노래를 듣고 있으려니
공연이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비가 개인 안산하늘은 맑고 푸르릅니다
휴가 갈 생각도 아니 갈 형편이 안되는 나는
하루 왼 종일 라디오를 벗삼아 애궂은
하늘만 쳐다봅니다
어느새 수세미 곷이 진자리에 아기 손가락만한 수세미가
달리기 시작합니다
수세미 노란 예쁜꽃은 비바람에 모두 흩어져도
수세미는 달리나 봅니다
꽃나무 들은 비를 맞아서 그런지
분단장을 한듯 곱기만 한 오후입니다
웬지 시원한 노래를 듣고나서
마음이 한결 가볍길래
몇자 적었습니다.
남은 시간도 유가속 모든분들
룰루랄라 보내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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