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가 늘었어요.
전지연..
2003.08.06
조회 131

여름 휴가후에 갑자기 저희집에 입이 하나 늘었어요.

제가 그렇게나 반대했건만 우여곡절 끝에
저희 식구란 울타리안에 일단 합류했답니다.

애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속에 데리고 왔는데
이제 겨우 삼일밖에 안됬는데도
벌써부터 제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군요.

왜냐하면 제가 멍멍이 밥을 주거든요.
아무래도 이뻐하는건 애들 차지고
뒤치닥거리는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자연 제 차지아니겠어요.

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하여 이름을 지어주지 못하고 있는데
애청자님들중 이쁘고 어울리는 이름좀 지어주시면
감사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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